대전광역시
전문예술단체
리얼스트릿입니다!

 리얼스트릿은 2003년부터 대전에서 댄스인들의 문화기반을 다져온 지역을 대표하는 댄스그룹으로

2012년도 6월에 단처를 설립하여 GB CREW가 필두로 주로 공연 및 교육활동을 중심하여 현재까지 대전을 본거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도에 대전에서는 최초로 스트릿댄스기반으로한 대전광역시 전로예술단체로 지정되었습니다. 

리얼스트릿은 새로운 문화를 위해 창작콘텐츠 개발 및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하며 매년 정기공연 및 찾아가는 문화 활동 기회 공연, 이동, 청소년 예술교육활동등 다분야의 영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청소년 및 대전 지역 댄서들의 공연기회 확대로 인한 기량 증진과 시작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게 되고 이틀 바탕으로 건전한 댄스 문화 보급과 대중문화예술가치 증진하고자 합니다.

 리얼스트릿은 국내외 청소년, 청년들의 주고 문화를 대표하고 있는 댄스 문화를 매개로 하여, 젊은이들의 성지를 조성하고,

이를 청소년, 청년들의 문화, 예술, 레지할동의 표본으로 삼음으로 국내 청소년 청년 중 및 해외 청소년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힙합의 메카로서 단계적으로 실현하여 나가고자 합니다.

 2011년부터 진행된 정기 공연을 통해 대전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온 리얼스트릿은 단체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경연대회와 워크샵을 통해 지역 청소년참여로 축제를 발전시켜 관내 자격 청소년뿐만 아니라. 전국 청소년들에게 경연을 통한 꿈을 위한 동기부여 시간을 가지도 록 노력해 있습니다.

 이로서 스트릿댄스 리얼스트릿 소속 힙합 댄서들은 각 세부 장르별 세계 취김을 자랑하고 있으며 계속해 서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예술단체로 우뚝 서고자 합니다.

 춤이라 함은 "몸으로 표현 하는 언어"이기에 단순히 총을 배운고 끝나는데에 목적을 두지 않고 현재 청소년들이 느끼고 있는 춤. 스트릿 댄스로 하여금 직접 몸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고 거기서 새로운 재미 를 찾아 창작만무와 창작건텐츠 제작하는 방법까지 교육영역을 넓혀서 새로운 놀이교육문화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스트릿댄스는 문화 • 예술 • 체육활동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형태이가에 기존 제도권 시스템의 정비에는 다소 시간이 걸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전략적인 차원의 기획으로 힙합 분야 국내외 청소년들의 본거지로 발전시켜 나가며, 청소년. 청년들이 활발하게 운용하는 SNS를 통하여 국내. 해외 젊은이들과 상호 교류 교감하는 열린 공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전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예술단체 리얼스트릿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